일의 영역에서 마소 (이하, 윤서미소) 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정한 뜻이 없는 OO 상태로 무엇이든 되고 할 수 있는 둥글고 유연한 존재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저는 누군가 흘린 이야기도 잘 주워 담습니다. 필요의 퍼즐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판을 꾸려 나가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비슷한 사람은 있어도 같은 사람이 없는 신기한 세상에서 내가 하는 행동의 영향력을 좋은 기류로 쓰고자 노력합니다.
경계를 허무는 감각자로 책임감 있게 행동합니다.
💬 010 6787 6400
지역 문화 연결 사람
함께 가꿔갈 가치를 가진 문화를 스스로 지속해 가는 힘을 길러주는 돕는 사람 흥겨운 마소 를 말합니다.
조직 안에서 동료들과 조직밖에서는 홀로 독립적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일합니다.
가치 있는 일을 잘 전달하기 위해 세세하게 일감을 나누고 모아 목표 지점까지 도달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조율합니다.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는 일들이 목적성에 맞게 가고 있는지 조직의 리더 / 프리랜서로 일의 전반에 앞장서서 움직입니다.
프로젝트가 탄생한 조직의 니즈 부터 탐색합니다.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가 조직의 어떤 이유에서 만들어졌는지 목적을 충분히 파악합니다. 개별로 도드라지는 프로젝트가 되지 않도록 파트너들과 충분한 의견조율, 상황에 따른 변형 등을 통해 명확한 위와 지속가능한 연결을 만듭니다.
업무 생태계를 존중합니다.
파트너의 활동 영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공, 비영리, 지역, 세대 등 협업 과정에서 각 생태계에 맞는 언어로 트랜스퍼 하고, 소통의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씁니다. 다양한 영역별 업무 프로세스 경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합니다.
, 공동의해결 사회문제 를 기준으로 문화기획 을 통해 해결해 나갑니다.
, ◻️ 갤러리 네모박스를 누르면 자세히 볼 수 있어요.
, update ing …. (기준 2022.12)
, 마소가 어떤 태도로 일을 대하는지 동료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 ◻️ 갤러리 네모박스를 누르면 자세히 볼 수 있어요.
, ▶️ 화살표를 누르면 자세히 볼 수 있어요.